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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아트밭아트 nonArt butArt 2011

최종 수정일: 2018년 10월 21일

예술은 다른 상상과 재 구조화의 양쪽 과정에서 좋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교육도 이 과정에 필수적이지만 교육의 내용, 수단, 태도를 결정하는데에 마찬가지로 예술이 좋은 솔루션을 제공한다. 예술의 목적이 수단을 제공하는데 있지 않지만 예술은 삶의 모든 영역에서 스스로를 쇄신하는 상상과 결합되어 있다.

논아트 밭아트 nonart butart 프로젝트는 지역의 구조인 공간,

자연, 산업 환경에 주목한다.

이 구조는 고정 불변이 아니라 어떤 영향에 의해 늘 변한다.

어떤 영향은 자연에 의한 것, 사람들의 생활 습관, 제도, 여러가지 요인이 복합되어 복잡한 과정을 거쳐 발생하는것 까지 다양하다.

영향은 영향을 부르고 상호작용한다. 최근에는 이 영향이 너무나 먼 곳의 제어 할 수 없는 요인들까지도 크게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 때문에 절망하기도 한다.

그러나 바로 그런 이유 때문에 지금 여기에서의 성찰과 쇄신이 필요하다.

알고보면 성찰과 쇄신은 미세한 박테리아나 세포 조직 하나까지도 모두 적용되는 살아 있는 생명체들의 숙명이다


쇄신은 우선 역동적인 에너지를 필요로 한다. 역동적 에너지의 핵심은 자유의지를 자극하는 것이고 자유의지는 다시 쇄신의 성찰에서 오는 것 같다.

쇄신의 성찰은 광범하거나 다양한 혹은 별 관련 없을 것 같은 문화적 참조로부터 나온다.

흔히 ‘잉여짓’이라고 부르는 것은 중요한 성찰의 형태다.

역동적인 쇄신은 재현이 아니라 ‘사건’을 요구하는데 사건은 익숙한 목표를 수행하는데서는 일어나지 않는다.

예술은 의도적인 쇄신으로서 역동적인 에너지 그 자체다. 그러므로 ‘사건’이 아니면 예술이 아니다.

논아트 밭아트 nonart butart는 그래서 늘 ‘사건’의 중심이고자 한다.

논아트 밭아트는 인간과 환경과 제도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가를 테마로 다룬다.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룬다기보다 통로를 연다. 잉여짓과 유머가 매우 중요하다.

잉여짓과 유머는 역동적 에너지를 생산하기 위한 진화의 산물이며 생물학적

문제를 본격적으로 다루기 위해서는 협력이 필요하다.

교육은 그 자체로 예술과 같은 쇄신을 요구하지만 예술과의 협력을 통해 한층 성숙한다.


사건을 구성하는 장소들

카페 씨C

건물이면서 건물이 아니다. 정주를 전제하면서 유목적이다. 구조는 약하고 디테일은 강하다.

삼인분 식당. 판매하면서 수익을 올리지 않는다. 베이스 캠프 카페. 오픈되면서 폐쇄적

프로젝트 전체와 관련되며 구성되어 있으나 독립적 형태. 사적이면서 공적 관계의 삼투. 이합집산 효과

공작소 알R

일과 놀이의 회복. 제작 - 노동의 상호침투 / 연계된 작업들. 자기로부터. 타바 놀이터와 모래밭

논, 밭, 정원, 혹은 텃밭정원. 냄새와 그림자. 작업-놀이-휴식-치유. 안정된 공간 구성.

마당 - 기능이 아니라 이용

철 없는 논

꼬르뷔제 오붕지. 연못의 용도. 밥 찬 국. 생활, 기술 ,가치의 전복. 우주적 협력.

축적된 경험에서 상상의 축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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